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뭐가 다를까? 4대 코인 완벽 정리

2026. 6. 2. 00:01경제 & 금융/주식&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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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otally 개발자에요.

 

"암호화폐" 하면 비트코인만 떠올리기 쉽지만,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은 태어난 목적도, 기술도 완전히 달라요. 코인의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솔라나와 리플 4개 코인을 살펴볼게요.

① 비트코인(BTC) — '디지털 금'

2009년 등장한 최초의 암호화폐로, 탈중앙화된 디지털 화폐이자 '가치 저장 수단'을 목표로 해요. 합의 방식은 작업증명(PoW)이고, KB국민은행 KB Think에 따르면 발행량이 최대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어요. 이 희소성이 핵심이죠. 최근엔 시장에서 '매크로 자산'으로 자리 잡아, 시장이 위축될 때 방어적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도 나와요(코인데스크 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코인하면 이 비트코인을 떠올릴 만큼 제일 대표적인 코인이에요.

② 이더리움(ETH) — '스마트계약 플랫폼'

KB Think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015년 비탈릭 부테린이 만든, 블록체인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핵심은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술이죠. 합의 방식은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했고, 비트코인과 달리 총발행량 제한은 없어요. 오늘날 DeFi·NFT 등 대부분의 온체인 서비스가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요. 비트코인 다음으로 대표적인 코인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에 따라 다른 코인들의 가격도 영향을 상당히 받는 편이에요.

③ 솔라나(SOL) — '초고속 고성능 체인'

2017년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설립한, 이더리움의 느린 속도·높은 수수료를 극복하려는 블록체인이에요. 기술적으로 독특한데,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PoS와 자체 '역사증명(PoH)'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초당 약 6만 5,000건(TPS)을 처리하고 수수료는 0.002~0.05달러 수준이에요. 다만 과거 긴 네트워크 장애가 여러 번 있어 회의적 시각도 존재해요. 전망 측면에선 2026년 들어 RWA(실물자산 토큰화)·DePIN 프로젝트가 솔라나 기반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④ 리플(XRP) — '국제 송금 특화'

코인원 설명에 따르면 XRP는 국제 송금 인프라 기업 '리플'이 발행한 코인으로, 서로 다른 통화를 잇는 '브릿지 자산' 역할을 해요. 기반인 XRP Ledger(2012년 출시)는 채굴 없이 지정된 검증인들이 투표로 거래를 확정하는 독자적 합의 방식을 써요. 가장 큰 이슈였던 미국 SEC와의 소송은 2025년 8월 양측이 항소를 철회하며 종결됐고, 이로써 규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면서 XRP ETF 기대와 RLUSD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어요.

 

한눈에 정리하면 📌

코인 한 줄 정체성 합의 방식 발행량
비트코인(BTC) 디지털 금 (가치 저장) 작업증명(PoW) 2,100만 개 제한
이더리움(ETH) 스마트계약 플랫폼 지분증명(PoS) 상한 없음
솔라나(SOL) 초고속 고성능 체인 PoH + PoS 하이브리드 상한 없음
리플(XRP) 국제 송금 브릿지 검증인 투표 합의 1,000억 개(발행 완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이더리움은 '플랫폼', 솔라나는 '고속 체인', 리플은 '송금망'이에요. 어느 게 더 낫다기보다 출발점과 목적이 다른 거죠.

 

즉 정체성과 합의 방식, 발행량, 기술의 목적에 따라 해당 코인들이 만들어졌다고 이해하면 돼요. 따라서 해당 코인이 왜 만들어졌고, 왜 가치를 인정 받는지 알면 좋아요.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참고자료: KB국민은행 KB Think · 코인원 블로그 · 나무위키 · TokenPost · CBC뉴스 · Daily&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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